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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 어디라도 나가자!
정 갈곳이 없으면 스벅 가서 블로그도 쓰고 책도 보고~
OK!!! GOGOGOGOGO~
산책 겸 집에서 들성지 쪽으로 걸어서 스타벅스까지 옴니다.
들성지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와 매장입구가 거의 같이 있습니다.
드라이브 쓰루를 바로 옆으로 지나서 입구로 입장.
깔끔한 입구로 매장으로 입장합니다.
스타벅스 신메뉴인가 봅니다.
블랙 햅쌀라테입니다.
위에 얹어져 있는 블랙은 검은 뻥튀기입니다.
주문하는 바로 옆에 많은 케이크 종류들이 있습니다.
샌드위치도 있고 과일 음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간지템들이네요. 많은 텀블러와 머그컵입니다.
많은 커피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창가 쪽으로 해서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자리입니다.
1층은 그렇게 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몇몇 개의 자리 만이 있습니다.
2층에는 자리가 많습니다.
들성지가 바라 보이는 창가자리도 있고 아늑한 자리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중앙 테이블 자리도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책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벽 쪽 자리도 있습니다. 벽 쪽에는 콘센트도 있어서 노트북등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햅쌀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맛은 두유맛이 많이 남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깔끔한 맛입니다.
들성지 산책 겸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카페~
스타벅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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