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리의 일상

밤캘 텀블러 리뷰

어도리뷰 2024. 2. 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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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숍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나름 자연과 환경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일회용품을 줄이자!

커피를 마시더라도 내 거에 마시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예쁜 텀블러를 하나 사자.

이래 저래 뒤지고 뒤져서 구매하게 된 밤켈 텀블러입니다.

이 텀블러 말고도 다른 것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가격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구매하게 된 밤켈 텀블러입니다.

 

포장

배송되어 온 텀블러입니다.

이렇게 종이 포장 박스도 이쁘게 왔습니다.

포장 상자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포장2

하나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포장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색감

제가 구매한 색상입니다.

이 색깔 말고도 다른 색깔도 있습니다.

도장도 특수공법을 사용하여 벗겨지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만졌을 때 약간의 거친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뚜껑과 내부

뚜껑은 2중 잠금 느낌입니다.

내용물을 넣고 뚜껑을 돌려서 닫습니다.

내용물을 마실 때는 캡을 위로 들어 올려 마시면 됩니다.

캡은 조금 세게 닫아야 딸깍 소리가 나며 잠금이 됩니다.

그 말인즉슨 열 때도 조금 힘을 가해야 해서 밀폐가 잘 된단 내용이겠죠^^

박스 하부

박스 하부에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MDE IN CHINA이긴 하지만 기술력을 주고 만들기만 중국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성능과 디자인은 아주 만족합니다.

옆면

옆면에 영어로 적혀있는 내용들입니다.

용량과 간단한 정보들.

BPA FREE가 마음에 듭니다.

커피톨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Tall Size를 담았습니다.

댜략의 담기는 내용물의 양입니다.

적당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물도 오랫동안 유지지되고 따뜻한 커피의 온도도 오래 유지됩니다.

무엇보다 디자인도 이쁘고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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