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숍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나름 자연과 환경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일회용품을 줄이자! 커피를 마시더라도 내 거에 마시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예쁜 텀블러를 하나 사자. 이래 저래 뒤지고 뒤져서 구매하게 된 밤켈 텀블러입니다. 이 텀블러 말고도 다른 것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가격도 괜찮고 성능도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구매하게 된 밤켈 텀블러입니다. 배송되어 온 텀블러입니다. 이렇게 종이 포장 박스도 이쁘게 왔습니다. 포장 상자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하나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포장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입니다. 이 색깔 말고도 다른 색깔도 있습니다. 도장도 특수공법을 사용하여 벗겨지..